자필후기

    안팍을 안만났다면 저는 실형이 선고되어 구속되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일2024/11/05 16:24
    • 조회 299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정현진 파트너변호사,

     

    안녕하세요!

     

    우선 제 사건을 맡아 좋은 결과를 얻게 해주신

    안주영 변호사님, 박민규 변호사님, 정현진 변호사님, 고하영 변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말 큰 실수를 저지르게 돼서 정말 위험하고 암울한 상황에서 그래도 살아보고자 안팍의 성공사례들을 보고 찾게 되었습니다.

    안팍을 찾기 전 제 사건은 이미 검찰 송치가 되었고, 그제서야 안팍을 찾은 것을 너무 후회했어요

     

    사건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고 검찰 조사때도 혼자 출석하여 저에게 불리할만한 진술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습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저에게 아무런 내색이나 걱정이 될 만한 말도 안하셨고

    덕분에 저는 일상생활을 평소처럼 잘 하고 있었습니다.

     

    변호사님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에 저도 일상 생활을 이어가면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고 다행히도 재판에서 집행유예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피해자와의 합의도 안팍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만큼 단호한 태도였는데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도록 힘써주신 변호사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안팍을 안만났다면 저는 실형이 선고되어 구속되었을 것 같습니다.

    인생의 엄청 큰 언덕을 넘었다고 생각하고

    변호사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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