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팍이면 믿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의뢰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 작성일2025/06/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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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안지성 대표변호사, 이서현 변호사
먼저 저에게 좋은 결과가 나오게 도와주신
안주영, 박민규, 안지성, 이서현 변호사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 제가 보이스피싱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경찰서에 가도 당장 도와줄 수 있는 게 없다는 소리를 듣고
집에 돌아와서 너무 무서워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러다 네이버에서 발견한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의 질문 글에 있던
안주영 변호사님의 답변을 보고 처음으로 희망을 안고 바로 안주영 변호사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안주영 변호사님께서는 울먹이며 말하는 저를 달래주시면서 자기가 도와줄 수 있다
지금 빨리 올 수 있냐고 말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처음 도착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상담을 받고
저는 안팍이면 믿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의뢰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보답받아 무혐의 처분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안팍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