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1심에서 만약 '안팍'을 선택하였다면 저는 원만한 협의와 구속도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 작성일2025/06/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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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담당변호사 : 김영훈 대표변호사,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장현수 파트너변호사, 추세린 변호사

     

    저는 감금 및 강간미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되었습니다.

    1심 재판 과정 중 다른 법무법인을 선택하였으나 변호사의 소극적인 대응과 조언으로 집행유예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였으나

    법정구속된 것입니다. 2심 항소심에서는 법무법인 '안팍'을 선택하여 진행하였습니다.

     

    김영훈, 안주영, 박민규, 장현수, 추세린 변호사님의 도움으로 일단 피해자와의 원활한 합의가 이루어졌고

    교도소에서의 진행 절차와 대책을 구체적으로 상담하여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여 주셨습니다.

    법정구속되어 3개월 만에 항소심이 진행되어 집행유예를 받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교도소 생활이 쉽지는 않았지만, 3개월 만에 나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신 변호사님들의 도움과

    '안팍'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1심에서 만약 '안팍'을 선택하였다면 저는 원만한 협의와 구속도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법적 지식이 없었던 저에게는 좋은 말로 구속되지 않고 잘 해결해 준다는 다른 회사를 선택한 것이 정말 후회됩니다.

    선임 과정에서도 가격적인 면만 보고 선택하게 된 무지를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그것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헛된 시간을

    많이 소비할 수도 있고, 자칫 잘못하면 억울한 일도 당할 수 있습니다.

    잘못에 대한 법적 대응을 잘 알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안팍'을 선택하여 다른 시간적 손실이나 법의 처벌을 대응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고생해 주신 변호사님들과 '안팍'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저도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며 더욱더 열심히 살아서 저의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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