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일부 발췌
내용
안주영 안팍법률사무소 변호사는 13일 "놀이터에 가서 노는 것 자체가 범죄가 아니고 아이들은 이를 분별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
아이들에게 '너희들이 죄를 지었다'는 식으로 얘기해 겁을 준 것 자체가 정서적 학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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