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박수홍 父 대질 조사중 폭행 '예고된 인재'…"비대면 조사 필요"
- 작성일2022/10/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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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 일부 발췌
내용 박민규 안팍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대질 심문을 받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조사실을 보면 상식적으로도 피해자의 신변보호가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여기에 더해 화장실을 오가거나 정수기 물을 마시러 갈 때 같이 이동하다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환경이라서 변호사들도 대질 심문 때 평소보다 더 긴장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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