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였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 지 모르기에 안팍 변호사님들의 도움을 받길 잘했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하지 않습니다.
- 작성일2024/04/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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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장현수 파트너변호사,
담당변호사 안주영, 박민규, 장현수, 고하영 변호사님
사건의 원활한 마무리에 힘 써주셔서 감사드림을 전달하기 위해 자필후기를 남깁니다.
쉽지 않은 시간이었기에 저를 포함한 모두가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많은 조력을 해주시고
도움을 주셨기에 비교적 잘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였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 지 모르기에 안팍 변호사님들의 도움을 받길 잘했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모르는 상황 속에서도 안보이는 곳에서 더 열심히 노력해 주셨을 생각에 사건이 종결된 이제서야
뒤늦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방황하고 있을 때
큰 도움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저에게 주신 높은 역량의 변호를 계속해서 보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