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도움이 필요할 때 안팍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 작성일2025/05/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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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이정민 대표변호사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글을 적습니다.

    갑자기 일어난 일에 너무 당황스럽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진행하고 해결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고민 끝에 안팍 변호사 사무실에 상담의뢰를 하였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그에 따른 벌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에게 주어진 벌에 대해 최소한의 권리를 방어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런 전문적인 부분을 안팍으로부터 도움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조사 출석시 이정민 변호사님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같은 잘못을 하지 않겠지만 혹시 도움이 필요할 때 안팍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저의 사건에 수고해 주신 안팍 모든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안팍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비밀 상담 신청 1533-0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