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이런 풍파가 다신 오지않길 바라지만 안팍 여러분 들을 만나게 된건 오히려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일2023/05/02 16:04
- 조회 2,541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이 현 파트너변호사, 오정석 변호사
안녕하십니까 짧지만 감사의 편지로나마 진심을 조금이라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몇 글자 적어보려 합니다.
인생에 이런 풍파가 다신 오지 않길 바라지만 안팍 여러분 들을 만나게 된 건 오히려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주영 변호사님, 박민규 변호사님을 비롯해 이현 변호사님과 또한 조사 출석까지 동행해 주신 오정석 변호사님.
잠깐 지나간 소나기 지만 우산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계기로 다시 한번 더 용기를 얻고 착실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안팍 법률사무소에 무궁한 발전과 이번일처럼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본인처럼 휩쓸리지 않게
많은 사람들이 안팍 법률사무소와 함꼐 헤쳐나가길 항상 마음속으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박민규 변호사님! 기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