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처음 다른 법인을 이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예의없는 태도와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한참 고민을 하던 중

이곳 안팍 법인을 찾았고 이곳의 자필후기를 읽고 여기를 선택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 사건은 13세 이하 아동과 얽혀있는 사건이었기 때문에 피의자 입장에서 굉장히 불리한 사건이었습니다.

저의 주변사람들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지 말라며 제편은 안주영 변호사님과 이정민 변호사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안좋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안주영 변호사님과 이정민 변호사님은 제 몫을 다해주셨고

힘든 시간 끝에 기소유예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신 안주영 변호사님과 이정민 변호사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이 사건을 경험하면서 전문지식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만약 저의 가족이나 지인들이 도움을 필요할 때 저는 주저없이 이곳 안팍 법인을 추천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