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잠깐 일주일정도 사귀게 된 여자친구랑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별 후 여자친구가 고의로 경찰서에 저를 신고하였고, 사유는 강간이었습니다.

그런 사실은 전혀 없었는데, 여자친구의 모든 진술은 거짓말로 가득했었습니다.

이후 삶의 무게가 너무 크게 제게 다가오게 되었고, 나는 아무 잘못한게 없는데

난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내 말을 다들 믿어는 줄까...? 나는 죽어야 되는걸까라는

생각만 제 머릿속에 가득 했었습니다.

 

그리고 성범죄 무고 변호사를 검색하게 되었고, 그렇게 안팍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인생 마지막으로 이분들을 믿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맡겼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변호사님의 등장으로 상대의 거짓말은 다 박살이 났고

제 억울함 또한 풀리며, 불송치 혐의없음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들 실력 하나만큼은 확실하시구 많은 힘과 격려 또한 주시는 분들이라

다음에 주변분들에게 비슷한 문제가 생긴다면 저는 꼭 안팍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