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겪는 형사사건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심적으로 힘들었었는데

안팍의 도움으로 원래의 생활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사건진행간 불편함이 없도록 성심성의껏 변호해 주신 안주영 변호사님, 박민규 변호사님, 장현수 변호사님, 최용후 변호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업무중에 갑자기 경찰의 방문을 받고 당황한 상태로 문의를 드렸는데

휴일까지 시간을 써서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준비사항을 알려주신 덕분에

당황하거나 흥분하지 않고 조사를 잘 받을 수 있었으며

억울함을 소명하기 위한 사건 당시의 기록이 없던 상황에서 경찰조사 중에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삭제된 피해자의 계정을 찾아내어 제시해 주셔서

최초 우려했던 바와 다르게 성공적으로 사건이 해결된 듯 합니다.

 

저의 6개월에 달하는 기간 동안 성공적인 변호를 위해 노력해 주신
변호사님들과 낮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고 지원해 주신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무한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