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자신의 일들처럼 발 벗고 나서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 작성일2024/11/22 15:50
- 조회 227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장현수 파트너변호사, 오정석 변호사, 최윤호 변호사
박민규, 안주영, 오정석, 장현수, 최윤호 변호사님께
주위 사람들 모두 실형이 불가피하다 하였지만
1년 3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쉬지 않고 노력해주셔서
집행유예라는 결과까지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자신의 일들처럼 발 벗고 나서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이 후기를 쓸 수 있을지도 걱정이었는데
좋은 재판결과로 직접 자필후기를 남기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변호사님들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