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변호사님을 굳게 믿고 일을 진행한 것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잘한 일이라는 것이라는 생각이 지금까지도 계속 듭니다.
    • 작성일2024/12/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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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석종욱 대표변호사, 정현진 파트너변호사, 이서현 변호사

     

    사건을 담당해 주신 안주영, 박민규, 석종욱, 정현진, 이서현 변호사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 '비접촉 교통사고'라는 개념이 있는지 조차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는 경찰서 조사관님의 연락을 받게 되었고

    접촉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피해자가 다쳤으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하루 아침에 뺑소니 피의자가 되어

    중한 책임을 지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마음이 너무나도 무겁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나름대로 운전도 안전하게 하고, 교통 법규도 잘 준수하며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하루 아침에 저는 기억하지도 못하는 사고의 피의자가 되어

    억울한 처분을 받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법무법인 안팍의 변호사님을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블랙박스도 고장나서 저를 지켜줄 증거가 하나 결여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진술하러 갔을 때의 요령, 경찰서에서 가져야 할 태도 등을 미리 연습하게 해 주시고

    무엇보다 동행일에 적극적으로 제가 과오가 없다는 사실을 어필해 주신 덕에 '공소권 없음'으로 빠른 종결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호사님을 굳게 믿고 일을 진행한 것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잘한 일이라는 것이라는 생각이 지금까지도 계속 듭니다.

    일의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힘써주신 변호사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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