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 변호사님이 없었다면 저는 삶을 포기하려 했습니다. 안팍의 노력으로 제가 원하던 재판 결과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일2024/12/0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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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정현진 파트너변호사, 박다솜 변호사
안팍 변호사님들께
변호사님들에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이렇게 글이라도 남깁니다.
먼저 제 사건을 담당해 주신 안주영, 정현진, 박민규, 박다솜 변호사님께
감사와 제 사건에 대한 노력을 인사드리겠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후 처음 경찰조사 때부터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 예측으로
1차 조사 때부터 막힘없이 진행시키고 긴장되지 않게 자주 연락해 주고
모든 출석 상황시에 미리 만나서 또 안팍은 경험으로 마지막 재판 때 까지도 저를 서포터 해주셨습니다.
정말 아깝지 않은 변호사 비용이 1번이고 두번째는 예상 판결을 너무 정확히 맞추어서 징역을 안가고 죄를 반성하며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게 따뜻한 격려와 조언으로 늘 제게 사람은 누구나 실수한다. 그러니 다시는 잘못 안하면 이 세상 살 수 있다는 말 한마디 해주신
정현진 변호사님이 없었다면 저는 삶을 포기하려 했습니다.
안팍의 노력으로 제가 원하던 재판 결과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안팍의 힘으로 다시 사회의 구성원으로 돌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