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억울한 누명을 쓰고도 거액의 돈을 줘야될 어려운 상황에서 탁월한 변호 능력으로 잘 방어해 주셔서 많은 금액을 제할 수 있었습니다.
    • 작성일2024/12/10 13:54
    • 조회 120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장현수 파트너변호사, 최윤호 변호사

     

    안주영, 박민규, 장현수, 최윤호 변호사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도 거액의 돈을 줘야될 어려운 상황에서 탁월한

    변호 능력으로 잘 방어해 주셔서 많은 금액을 제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최윤호 변호사님!

    심적으로 힘든 상황에 지쳐있을 때 끝까지 힘이 되어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법무법인 안팍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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