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맡아주신 신승우, 안주영, 박민규, 최윤호 변호사님

그리고 여러 업무들 세심하게 처리해 주신 모든 직원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올리며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정말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사건이 일어난지도, 형사 사건화 된지도, 정말 긴 시간이 지났는데

긴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꼼꼼히 제 사건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주) 안팍 법무법인이 아니었다면 저에게 두번째 인생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안팍 덕분에 저는 다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평생 이 은혜 잊지 않고, 마음 속에 새기며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