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안팍 변호사님들께

 

제 사건을 담당해 주신 안주영, 박민규, 정현진 변호사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친구와 동업을 하던 중 돈 관계 때문에 억울하게 누명을 써서 횡령으로 고소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불안불안하고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살 수가 없었습니다.

정현진 변호사님과 상담을 하고 사건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상담 받으면서 오래 알던 사이처럼 편안하게 상담해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큰 힘이 되어주신 정현진 변호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질조사때 같이 가주셔서 옆에 있는 것만으로 큰 힘이 되었고 든든했습니다.

저를 도와주셔서 불송치 판결이 나와서 정말 기뻣습니다.

저를 구원해 주신 법무법인 안팍 변호사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