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정현진 변호사님을 만난 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사건 관련 경찰조사 후 공황상태에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이 곳에

무작정 연락을 하였는데 휴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주시어

전문적인 상담과 제 입장에서의 심도 깊은 사건 대응 방안 등...

너무나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안심되었습니다.

 

단순 미성년자 성매수 사건이 아닌 제 3자가 개입된 복잡한 사건이었고

혼자서라면 아무 대처도 못했을 것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 스스로도 많은 반성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사법부와 법무법인 안팍이 저에게 준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두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가을에 시작되어 다시 평온한 일상은 없을 줄 알았는데...

안팍의 안주영, 박민규, 정현진, 최용후 변호사님과 직원분들 덕분에

2025년 새해 다시금 일상을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저와 비슷한 처지로 상담과 변호 맡길 곳을 찾고 있다면

법무법인 안팍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안팍의 모든 변호사님들과 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