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영, 박민규, 정현진 변호사님께

 

평생을 살아오며 지금의 제 나이가 될 때까지

이런 경험은 처음이고 걱정이 되고 혼란스러웠습니다.

 

대표 변호사님과 상담을 진행하고 믿음이 가서 선임했습니다.

요즘 시국이 이렇고 악용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더 큰 사고를 경험하기 전에 액땜했다고 생각하시라는 말을 듣고

삼재를 겪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불행 중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경찰조사 출석 때 부터 동행해 주시고 피해자 측 국선 변호인과의 소통을 통해

합의금도 최소로 해서 원만히 합의를 해주신 대표 변호사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평생 겪어보지 못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속앓이를 많이 했는데

안팍의 물심양면의 도움으로 인해 일상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판까지 회부되지 않도록 검사님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게 힘써주시고

부수처분 또한 받지 않게 노력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표 변호사님을 비롯한 안팍의 모든 변호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번창하시길 기원하며 도움이 필요할 때 다시 또 의뢰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잘 해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