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께도 법무법인 안팍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일2025/04/10 10:29
- 조회 67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이정민 대표변호사, 최용후 변호사
사건 후기
저는 중 2때부터 습관적인 약물 중독으로 청소년기를 보냈고 성인이 된 20대까지도
중독성이 강한 사람으로 정신 병원 신세를 지는 폐인이었습니다.
30대부터는 사회생활하면서 많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그러나 약물 중독자는 끊었다고 해도
평생 조심해야 합니다.
2024년 여름 자동차를 운전하던 중 약물을 손대는 실수를 범했고 변호사 사무실을 찾던 중
법무법인 안팍을 선택했습니다.
그 분야의 전문 변호사님들이라 그쪽이 유리할 것이라 믿었고 이정민 변호사님과 상담했을 때 저는 그분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일이 잘 풀리리라 믿었고 아예 그냥 전화 한 통도 안 하고 믿고 맡겼습니다.
그리고 4명의 변호사님이 제 사건에 일을 하시니 든든했고요
집행유예 받기 힘든 상황이었으나 너무 꼼꼼하게 서류를 작성해 주시고 그리고 재판할 때
판사님도 인격이 풍부하신 좋은 분을 만나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재판 몇 번만 하면 우리 가정은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노령의 부모님과 학업에 집중해야 할 자녀가 모두 위험한 지경에 처하고 맙니다.
이번에 제 사건을 담당해 주신 안주영, 박민규, 이정민, 최용후 변호사님들께 깊이 감사의
뜻을 전하며 판사님께도 정말 생명의 은인처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무사히 위기를 모면하고 지금은 열심히 행복하게 저의 할 일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어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다시 찾아뵙고 싶고
다른 분들께도 법무법인 안팍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