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안팍'과 함께하며...

 

저는 작년 말에 만남을 가졌던 여성에게 '강간'으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괘씸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고작 주변에 조언을 구하거나

사례를 검색해 보는 일이 다였습니다.

 

성범죄의 심각성은 알기에 고민 끝에 변호사를 알아보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인터넷을 통해 '안팍'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 상담때 박민규 변호사님 외 여러 분이 저를 위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소송 해결을 위해 힘써주셨고, 그런 모습들이 굉장히 믿음이 갔습니다.

 

보통 첫 상담 이후 의뢰가 진행되면 소홀해지는 법무법인을 겪어 보아

'믿음, 신뢰, 소통'에 가장 기대를 했습니다.

 

'안팍'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만을 위한 소통방에 수많은 변호사님들이

먼저 연락해 주시며, 고민하고 힘써주셨습니다.

 

또한 경찰출신 자문위원님으로 부터 경찰조사 대응 팁도 받고, 이 억울한 소송

'안팍'과 함께하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모든 부분 같이 고민하고 경찰조사 입회까지 힘써주신 이승은 변호사님

비즈니스가 아닌 진심으로 저를 걱정하고 조언해 주신 장현수 변호사님

총괄을 맡아주신 안주영, 박민규 변호사님

 

정말 감사드리며 제 인생의 은인들이십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