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저의 명예가 회복되었습니다.

세밀한 진찰을 위해 촉진한 것을 성추행한 것으로 오인하고

성추행 의심으로 재판을 받은 의뢰인입니다.

 

재판 과정에서 웬만한 의사보다 나은, 이제 거의 의사가 다 된 박다솜 변호사님 고맙습니다.

의대생 보다도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저도 놀랐습니다.

 

새파란 신입 변호사로만 생각했었는데,

세밀한 조사와 준비로 임해주셔서 이번 사건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서 같은 팀으로 계시는 안주영, 박민규, 안지성 변호사님께도

함께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법무법인 안팍의 변호사 여러분께

이 영광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