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결과적으론 제가 감개무량할 정도의 결과를 받게 되어서 끝까지 도움을 주신 변호사님들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일2024/02/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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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이 현 파트너변호사, 오정석 변호사

     

    약 2년이라는 시간을 저와 함께 해주신 안주영 변호사님, 박민규 변호사님, 이현 변호사님, 오정석 변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고소를 하고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호사님들께서는 하나하나 다 들여다 봐주시고

    상황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뭐하나 변호사님들의 손길이 안닿은 곳이 없을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히 도와주셨습니다.

     

    남은 1년의 시간 동안 재판을 하면서, 저와 케미는 물론이고, 저의 변론과 제출할 의견서를 보면서 다 포기하고 있던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직 해결해야 할 일이 남아있고, 앞으로 사회봉사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론 제가 감개무량할 정도의 결과를 받게 되어서 끝까지 도움을 주신 변호사님들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변호사님들이 아니였다면, 제가 변호사님들을 못만나고 홀로 있었다면, 정말 좋지않은 생각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저의 사소한 모든 것들까지 도와주시고 케어해주셨습니다.

     

    2년전 첫 고소부터 재판까지 전력을 다해서 도와주신 변호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