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안팍

안주영, 박민규, 이현, 허정회 변호사님께!

 

안녕하세요 변호사님들 선고가 끝난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초범임에도 마수대에서 조사할만큼 커지려면 커질 수 있었던 일을

변호사님들 덕분에 잘 이겨내고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14개월이란 시간 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위에 이러한 일들 뿐만 아니라 다른 사건 사고가 없어야겠지만

부득이하게 변호사님들이 필요한 상황이 생긴다면 무조건적으로

안팍을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법법자를 옹호한다는 것이 많이 힘이 드실 것 같지만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바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